블룸엔진(대표 박슬기, www.bloomengine.net)이 스마트 화분 ‘듀이(Dewy)’를 개발했다.

실내에서 식물을 키우는 것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실내에서는 빛이 부족하고 주기적으로 물 주기가 어려워 관엽식물이나 다육이 정도만 키울 수 있었던 것이 현실이다. 이들 식물들은 키우기가 어렵지는 않지만 모양이 단조롭고 아름답지 않아 관상용으로는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.

듀이는 누구라도 손쉽게 실내에서 화초를 키울 수 있는 제품이다. 듀이는 화초 생장에 적합한 LED와 물을 자동으로 공급하는 워터펌프, 사용과 교체가 손쉽고 저렴한 압축토양을 사용해 화초가 씨앗부터 자라나 꽃이 피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제품을 자동으로 온오프할 수 있고 상단부의 독특한 구조로 간편하게 물을 줄 수 있다.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도 볼 수 있다.

듀이는 지난해 12월 코엑스에서 개최된 벤처창업대전에 출품돼 호평을 받았으며 청와대에도 전시돼 있다. 블룸엔진은 향후 부엌에서 키울 수 있는 채소 및 허브류 제품과 모듈방식으로 확장할 수 있는 중소형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.

출처: 한국일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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